왕조현, 45세에 20대 뺨치는 청순 외모 공개 ‘90년대를 주름 잡던 원조 미녀의 위엄'
연예 2012/10/23 11: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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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웨이보

‘천녀유혼’의 원조 미녀스타 왕조현이 45세의 나이에도 20대 같은 청순한 외모를 공개해 중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중국의 트위터인 웨이보에는 캐나다로 떠난 왕쭈센(왕조현)의 평소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되면서 중국 네티즌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게재된 사진에는 친 오빠로 밝혀진 남자와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이며 “랭귀지 스쿨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라고 밝혔다.



80,90년대 ‘천녀유혼’, ‘동방불패2’ 등에 출연해 청순하면서 도발적인 매력으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으며 중화권 원조 미녀 스타로 알려져 있다.



한편, 왕조현은 17년 전 사생아를 출산했다 설과 함께 스캔들이 제기 되면서 캐나다로 건너가 벤쿠버에 거주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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