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아찔한 다리 노출~ 섹시한가요?
문화 2011/11/29 15:02 입력 | 2011/11/29 15:0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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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뉴스=박세완 기자]29일(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컨벤션 헤리츠 6F 메모리아홀에서 MBN 주말 시트콤 ‘갈수록 기세등등’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장에는 배우 박해미, 이재용, 박한별, 강지섭, 윤주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종합편성채널 MBN의 새 주말 시트콤 ‘갈수록 기세등등’은 영화 ‘조폭마누라1,2’의 조진규 감독과 ‘남자셋 여자셋’ 문선희 작가, ‘황금어장’ 최대웅 작가가 힘을 합쳐 만들었다.



이에 새침 발랄한 막내딸 이미지의 박한별이 육사 출신 이론에만 치우치고 원칙만을 준수하는 육군 소위 이한별로 분해 그 동안 선보였던 이미지와 다른 파격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며, 남자답고 강직한 육군 중사 강인한 역의 강지섭과 러브라인도 선보이게 된다.



한편, MBN 주말 시트콤 ‘갈수록 기세등등’은 매주 토,일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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