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테일러 맘슨 티저뮤비속 파격 전신노출 ‘이미 17살 때도 노출 이력 있는 노출녀’
연예 2012/10/16 10:35 입력

출처:유투브캡쳐
가수이자 배우인 테일러 맘슨이 자신의 홍보영상에서 파격 전라 노출해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드라마 ‘가십걸’로 잘 알려진 테일러 맘슨은 14일(현지시간) 에이엠피 록 TV(AMP ROCK TV) 를 통해 잔신의 밴드 인 ‘더 프리티 레크리스’의 앨범 티저 뮤직비디오 ‘더 워즈’를 공개했다.
티저 뮤비속 테일러 맘슨은 강렬한 스모키 화장에 몽환적인 분위기로 손, 입술, 어깨 등을 순차적으로 노출 하다 마지막 장면에서 전신을 노출 했다.
19살의 나이에 너무 과감한 노출을 한 테일러 맘슨의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0년 17세 였던 그녀는 자신의 밴드 ‘프리티 렉클리스’ 무대에서 객석을 향해 가슴을 노출하는 깜짝 퍼포먼스로 팬들을 당황하게 만든 적이 있으며 언론들은 17세의 미성년자인 테일러 맘슨이 의도적으로 가슴 노출을 했다며 강하게 비판 하기도 했다.
한편, 테일러 맘슨은 지난해 ‘가십걸’에서 하차한 뒤 밴드활동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미국드라마 ‘가십걸’로 잘 알려진 테일러 맘슨은 14일(현지시간) 에이엠피 록 TV(AMP ROCK TV) 를 통해 잔신의 밴드 인 ‘더 프리티 레크리스’의 앨범 티저 뮤직비디오 ‘더 워즈’를 공개했다.
티저 뮤비속 테일러 맘슨은 강렬한 스모키 화장에 몽환적인 분위기로 손, 입술, 어깨 등을 순차적으로 노출 하다 마지막 장면에서 전신을 노출 했다.
19살의 나이에 너무 과감한 노출을 한 테일러 맘슨의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0년 17세 였던 그녀는 자신의 밴드 ‘프리티 렉클리스’ 무대에서 객석을 향해 가슴을 노출하는 깜짝 퍼포먼스로 팬들을 당황하게 만든 적이 있으며 언론들은 17세의 미성년자인 테일러 맘슨이 의도적으로 가슴 노출을 했다며 강하게 비판 하기도 했다.
한편, 테일러 맘슨은 지난해 ‘가십걸’에서 하차한 뒤 밴드활동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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