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 하우스’가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뛰드 하우스’는 10월 5일부터 7일가지 3일간 ‘10월에 이뤄지는 달콤한 소원, 처음 만나는 50%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은 에뛰드 하우스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최대 50% 세일로, 면세점을 제외한 전국 매장 및 에뛰드하우스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에뛰드 핑크 멤버십 회원에 한해 적용되며 당일 현장이나 온라인에서 가입해도 할인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행사는 행사 기간 중 1인당 1회로 15만원 한도 내에서 구입 가능하며, 할인행사 기간 동안 사은품과 뷰티포인트 사용 및 적립이 불가하다.



에뛰드 하우스 관계자는 “에뛰드 하우스를 사랑해주는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고자 최대 50% 파격적인 세일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 전파를 위해 더욱 좋은 제품과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에게 보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일은 에뛰드 하우스에서 처음 선보이는 전품목 최대 50% 세일로 자세한 내용은 에뛰드 하우스 홈페이지(www.etude.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