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강사 외모가 이래도돼? 레이나란 이름만큼 예쁜 선생님!
문화 2011/02/20 11: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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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 영어교사의 연예인같은 청순한 외모가 화제다.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교사는 레이나라는 이름의 선생님으로 강의를 시작하자마자 1위자리를 탈환하며, 현재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강남대성학원 외국어 영역 강사와 대성마이맥 인터넷 강사를 역임하고 있는 그녀는 청순하고 예쁜 외모로 강의를 듣는 남학생들로부터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레이나 선생님에게 수업을 들은 남학생들은 "선생님같은 여자 만날 수 있나요?", "선생님 목소리는 밤에 들어도 잠이 안오네요 ㅋㅋㅋ 열심히 할께요", "선생님 너무 예쁘셔서 집중이 안됨" 등등 레이나 선생님을 찬양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한편, 레이나선생님의 소문을 들은 네티즌들은 EBS의 남성 비율이 61,85% 여성 비율이 38,15%라는 것을 조사해 남초사이트의 결과라는 말들을 하고 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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