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진-류승범-이요원, '용의자X 화이팅!'
문화 2012/09/19 13:28 입력 | 2012/09/19 14:24 수정

[디오데오뉴스 = 김동호기자] 19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영화 ‘용의자X’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배우 이요원, 류승범, 조진웅과 방은진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용의자 X’는 한 천재 수학자가 남몰래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그녀가 저지른 살인 사건을 감추려고 완벽한 알리바이를 설계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는 미스터리 극인데, 다음 달 18일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김동호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배우 이요원, 류승범, 조진웅과 방은진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용의자 X’는 한 천재 수학자가 남몰래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그녀가 저지른 살인 사건을 감추려고 완벽한 알리바이를 설계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는 미스터리 극인데, 다음 달 18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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