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의 반전, “이보다 찝찝한 커피가 또 있을까?”
경제 2012/08/31 18:26 입력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에 관한 일화가 누리꾼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의 주인공은 한 병원에서 진료를 기다리던 중 간호사가 준 커피를 마신 후, 종이컵을 확인했다가 경악했다.
다 마신 커피의 종이컵에 ‘소변 검사용’이라는 글자가 선명히 찍혀 있었던 것.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반전의 종이컵에 빵 터졌다”, “그 간호사 누나는 절약하는 스타일이신가봐”, “이보다 찝찝한 커피가 또 있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동호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의 주인공은 한 병원에서 진료를 기다리던 중 간호사가 준 커피를 마신 후, 종이컵을 확인했다가 경악했다.
다 마신 커피의 종이컵에 ‘소변 검사용’이라는 글자가 선명히 찍혀 있었던 것.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반전의 종이컵에 빵 터졌다”, “그 간호사 누나는 절약하는 스타일이신가봐”, “이보다 찝찝한 커피가 또 있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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