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놓아야 할 위치, “사생활 보장이 목적, 문 잠그는 건 기본”
경제 2012/08/05 13:23 입력 | 2012/08/05 13:25 수정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컴퓨터 놓아야 할 위치'라는 제목의 이미지가 누리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컴퓨터 놓아야 할 위치'라는 제목의 이미지가 올라왔다.
이미지 속에는 방문의 위치와 열리는 방향에 따라서 4가지 구역으로 나눠 위험한 위치와 안전한 위치가 표시돼 있다.
이에 따르면 컴퓨터를 놓는 것을 피해야 하는 위치는 방문을 열자마자 한 눈에 들어오는 빨간색 범위 부분.
반대로 컴퓨터를 놓아야 할 위치는 방문을 열어도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사각지대인 방문 뒤쪽이라고 나와 있어 누리꾼들의 폭풍 공감을 얻고 있다.
이 이미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생활 보장이 목적, 문 잠그는 건 기본", "거실에 있는 컴퓨터는 어떻하나요?", “컴퓨터의 위치가 무슨 상관? 대체 뭘 하길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컴퓨터 놓아야 할 위치'라는 제목의 이미지가 올라왔다.
이미지 속에는 방문의 위치와 열리는 방향에 따라서 4가지 구역으로 나눠 위험한 위치와 안전한 위치가 표시돼 있다.
이에 따르면 컴퓨터를 놓는 것을 피해야 하는 위치는 방문을 열자마자 한 눈에 들어오는 빨간색 범위 부분.
반대로 컴퓨터를 놓아야 할 위치는 방문을 열어도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사각지대인 방문 뒤쪽이라고 나와 있어 누리꾼들의 폭풍 공감을 얻고 있다.
이 이미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생활 보장이 목적, 문 잠그는 건 기본", "거실에 있는 컴퓨터는 어떻하나요?", “컴퓨터의 위치가 무슨 상관? 대체 뭘 하길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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