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터뷰]'달샤벳' 비키, "서인영-쥬얼리 백댄서 경험으로 무대에서 여유 있어요~"
연예 2011/02/09 18:17 입력 | 2011/02/09 18:18 수정

달샤벳 비키가 과거 서인영과 쥬얼리의 백댄서 시절의 경력이 밝혀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키는 최근 디오데오와의 인터뷰에서 “일단은 내가 연예인이 됐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예전 모습에 많이 이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4년 정도 백댄서를 하고 피쳐링에 몇 번 참여한 경험이 있는데 떨리거나 긴장되는 부분이 적고 무대에 섰을 때 여유가 생기는 것이 장점”이라고 과거의 경력으로 도움이된 점을 밝혔다.
또, “예전에 쥬얼리 선배들의 인기곡 원모어타임 백댄서를 할 때 뜨거운 함성을 느꼈지만 그땐 내가 주인공이 아니 주변 인물이었다. 그래서 언젠가 내 무대에서 다시 이 느낌을 주인공으로서 맛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내 이름을 외쳐주고 사랑을 해줘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내가 예전에 댄서를 할 때는 섹시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려 지금 모습이 색다른 모습이라고 생각해주시는 것 같은데 앞으로도 많은 매력이 많으니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달샤벳은 '수파 두파 디바'로 데뷔해 앨범활동 외에도 각종 예능계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소협찬:카페베네 역삼1동점>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비키는 최근 디오데오와의 인터뷰에서 “일단은 내가 연예인이 됐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예전 모습에 많이 이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4년 정도 백댄서를 하고 피쳐링에 몇 번 참여한 경험이 있는데 떨리거나 긴장되는 부분이 적고 무대에 섰을 때 여유가 생기는 것이 장점”이라고 과거의 경력으로 도움이된 점을 밝혔다.
또, “예전에 쥬얼리 선배들의 인기곡 원모어타임 백댄서를 할 때 뜨거운 함성을 느꼈지만 그땐 내가 주인공이 아니 주변 인물이었다. 그래서 언젠가 내 무대에서 다시 이 느낌을 주인공으로서 맛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내 이름을 외쳐주고 사랑을 해줘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내가 예전에 댄서를 할 때는 섹시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려 지금 모습이 색다른 모습이라고 생각해주시는 것 같은데 앞으로도 많은 매력이 많으니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달샤벳은 '수파 두파 디바'로 데뷔해 앨범활동 외에도 각종 예능계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소협찬:카페베네 역삼1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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