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이 비키니가 보일듯 말듯한 화이트 탱크탑을 입은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지난 20일 전혜빈이 해변가에서 일광욕을 즐기며 레몬디톡스 다이어트를 하는 장면이 담긴 광고가 케이블 TV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광고 속 전혜빈은 하얀색 롱 원피스를 입고 해변가를 거닐다 옷을 갈아입고 비치 의자에 앉아 햇빛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하얀색 탱크탑을 입었지만 감출 수 없는 볼륨감에 원조 글래머다운 몸매를 뽐내고 있다.



최근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전혜빈은 광고 속에서 특히나 날렵한 브이라인과 탄력 있는 몸매를 유감 없이 드러내며 건강미를 발산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전혜빈의 시스루 비키니 사진을 접한 후 “몸매 대박이네” “해변 갈 맛 나겠다” “여름이 기다려지는 몸매구나” “부럽다 몸매 진짜..”라는 드으이 반응을 보였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