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누리,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며 섹시하게~'
연예 2012/06/12 15: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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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2일(화)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배누리 스타화보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누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잔실역으로 시청자들의 머릿속에 아직도 남아있는 배누리는 스타화보를 통해 스무살 소녀에서 여인으로 변신했다.



배누리는 촬영지인 마닐라에서 국빈 대접을 받았다. 필리핀에서 한류 열풍과 함께 한류 팬들은 실시간으로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어, 드라마 ‘드림하이’와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한 배누리의 현지 팬들이 마닐라 공항에서부터 그녀를 환영했다는 후문.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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