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양과 고슴도치’ 동해-윤승아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 ‘상큼 새콤 로맨스 펼쳐져~’
문화 2012/05/22 13:55 입력 | 2012/05/22 13: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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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동해가 로맨틱코미디 드라마 ‘판다양과 고슴도치’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화제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멤버 동해와 차세대 로코퀸 윤승아가 채널A ‘판다양과 고슴도치(제작 라이언피쉬/ 대표 송해성)’에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



‘판다양과 고슴도치’는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바짝 세우고 살아온 까칠 청년 ‘고승지(동해 분)’가 판다처럼 두루뭉술 천하태평 ‘판다양’을 만나 티격태격 싸우면서 케이크처럼 달콤한 사랑을 만들어가는 로맨틱 코미디 멜로 드라마이다.



‘판다양과 고슴도치’ 제작사 관계자는 “전작 ‘괜찮아 아빠 딸’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동해와 ‘해품달’에 이어 주연까지 꿰찬 윤승아 둘이 만나 어떤 합주를 보여줄 것인지 더욱 기대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한편 상큼달콤한 케이크 같은 러브스토리 멜로 드라마 ‘판다양과 고슴도치’는 채널A에서 올 여름 방송될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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