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 음란채팅?…소속사 "지연 닮은 여자일뿐!"
연예 2010/10/06 16:35 입력 | 2010/10/06 16:44 수정

티아라 지연이 과거 음란 채팅을 했다는 증거 동영상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6일 각종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35분짜리 동영상은 한 여학생이 신체를 노출, 음란 채팅을 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급속하게 퍼지고 있는 음란채팅의 영상과 캡쳐본에는 잠깐 비춰진 얼굴과 신체를 지연의 과거,현재 사진과 비교하며 동일인물이라는 증거를 제시했다. 더욱이 영상과 캡쳐본이 빠르게 퍼지자 ‘지연이 맞다’고 소문이 떠돌고 있어 문제가 더욱 커졌다.
이에 티아라의 소속사는 동영상속 여학생은 지연이 아니라고 강하게 말했으며 소속사내부의 회의와 본인과의 대화로 결론은 지연이 아닌 닮은 여자라고 밝혔다.
한편, 소속사는 내부 회의를 통해 동영상 유포자에 대한 법적 조치를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6일 각종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35분짜리 동영상은 한 여학생이 신체를 노출, 음란 채팅을 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급속하게 퍼지고 있는 음란채팅의 영상과 캡쳐본에는 잠깐 비춰진 얼굴과 신체를 지연의 과거,현재 사진과 비교하며 동일인물이라는 증거를 제시했다. 더욱이 영상과 캡쳐본이 빠르게 퍼지자 ‘지연이 맞다’고 소문이 떠돌고 있어 문제가 더욱 커졌다.
이에 티아라의 소속사는 동영상속 여학생은 지연이 아니라고 강하게 말했으며 소속사내부의 회의와 본인과의 대화로 결론은 지연이 아닌 닮은 여자라고 밝혔다.
한편, 소속사는 내부 회의를 통해 동영상 유포자에 대한 법적 조치를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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