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민아, '깜찍이들의 포토타임 포즈'
문화 2012/05/14 19:43 입력 | 2012/05/14 20:06 수정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가수 걸스데이 유라와 민아가 14일(월)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영화 ‘머신건 프리처’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영화 ‘머신건 프리처’는 수단 아이들을 위해 총을 들었던 ‘샘 칠더스’의 감동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집을 짓는 봉사를 위해 수단을 찾았던 한 목회자가 수단의 상황과 아이들의 고통 앞에 총을 들고 조직을 만들어 아이들을 보호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한편, 영화 ‘머신건 프리처’는 오는 5월 24일(목)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화 ‘머신건 프리처’는 수단 아이들을 위해 총을 들었던 ‘샘 칠더스’의 감동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집을 짓는 봉사를 위해 수단을 찾았던 한 목회자가 수단의 상황과 아이들의 고통 앞에 총을 들고 조직을 만들어 아이들을 보호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한편, 영화 ‘머신건 프리처’는 오는 5월 24일(목)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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