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영광의재인' 첫 성인 연기 도전! '이젠 어른이다
문화 2011/09/07 10:52 입력 | 2011/09/07 11:23 수정

배우 남보라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에 캐스팅돼 첫 성인 연기에 도전한다.
남보라는 '영광의 재인'에서 최명길의 막내딸이자 천정명의 동생으로 연예인을 꿈꾸는 김진주 역을 맡았다. 김진주는 연예인을 지망하며 오디션을 보러 다니지만 계속 떨어지는 역으로 예쁘고 발랄하지만 관심밖에 일에는 무관심한 이기적인 면모를 캐릭터다.
남보라는 tvn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생초리', MBC '로드 넘버원', 영화 '써니'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펼쳐 보이겠다는 각오.
이번 '영광의재인'으로 남보라는 그동안 주로 맡았던 나이보다 어리고 철없는 역할에서 벗어나 성인 연기자로의 변신을 선보인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남보라는 '영광의 재인'에서 최명길의 막내딸이자 천정명의 동생으로 연예인을 꿈꾸는 김진주 역을 맡았다. 김진주는 연예인을 지망하며 오디션을 보러 다니지만 계속 떨어지는 역으로 예쁘고 발랄하지만 관심밖에 일에는 무관심한 이기적인 면모를 캐릭터다.
남보라는 tvn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생초리', MBC '로드 넘버원', 영화 '써니'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펼쳐 보이겠다는 각오.
이번 '영광의재인'으로 남보라는 그동안 주로 맡았던 나이보다 어리고 철없는 역할에서 벗어나 성인 연기자로의 변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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