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드림콘서트’ 오늘 개최, ‘K팝 스타들 한자리에’
연예 2012/05/12 11:14 입력

▲ 사진 출처 = 드림콘서트 홈페이지
‘2012 드림콘서트’가 오늘(12일) 개최된다.
12일 오후 6시 30분 ‘2012 사랑한다 대한민국 드림콘서트’(이하 드림콘서트)가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드림콘서트’는 소녀시대를 비롯해 동방신기, 2PM, 2AM, 앰블랙, 씨스타, 시크릿, 비스트, 포미닛, 인피니트, 틴탑, 티아라, 카라, 제국의아이들, 다비치, 보이프렌드, 비원에이포 등 17개 팀이 출연을 확정했다.
또한 2PM의 택연, 카라의 한승연, 제국의 아이들의 임시완이 MC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가요 축제인 ‘드림콘서트’는 1995년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자는 취지로 처음 개최돼 매회 국내 톱 가수들이 총출동하며 명실상부 한국 최대 가요 콘서트로 자리 잡았다.
한편, ‘2012 드림콘서트’는 5월30일 밤 11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김수정 기자 pretty_sj@diodeo.com
12일 오후 6시 30분 ‘2012 사랑한다 대한민국 드림콘서트’(이하 드림콘서트)가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드림콘서트’는 소녀시대를 비롯해 동방신기, 2PM, 2AM, 앰블랙, 씨스타, 시크릿, 비스트, 포미닛, 인피니트, 틴탑, 티아라, 카라, 제국의아이들, 다비치, 보이프렌드, 비원에이포 등 17개 팀이 출연을 확정했다.
또한 2PM의 택연, 카라의 한승연, 제국의 아이들의 임시완이 MC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가요 축제인 ‘드림콘서트’는 1995년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자는 취지로 처음 개최돼 매회 국내 톱 가수들이 총출동하며 명실상부 한국 최대 가요 콘서트로 자리 잡았다.
한편, ‘2012 드림콘서트’는 5월30일 밤 11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김수정 기자 pretty_sj@diodeo.com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