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대세 입증, ‘하루끝’으로 또 다시 음원차트 올킬 ‘역시 대세는 아이유’
연예 2012/05/11 09: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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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대세를 입증했다.



아이유는 11일 새 싱글 ‘스무 살의 봄’을 발표했다. 아이유의 싱글 앨범이 공개되자마자 멜론 엠넷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등 5개 음악사이트의 실시간차트를 올킬했다.



박근태 김도훈 공동 작곡, 김이나 작사의 타이틀곡 ‘하루끝’은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아이유 효과를 여실히 보여줬고, ‘그 애 참 싫다’와 ‘복숭아’ 등 수록곡도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아이유의 ‘하루끝’을 이어 음원차트 상위권에는 울랄라세션 ‘아름다운 밤’, 태티서 ‘트윙클’, 백지영 ‘목소리’ 씨스타 ‘나혼자’ 등이 차지하며 뜨거운 음원 경쟁을 예고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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