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유럽 침실에서 여신자태 공개
연예 2012/04/17 12: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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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가 스위스에서 촬영한 침대 위의 여신 사진을 공개했다.



티아라 멤버들은 8박9일 유럽 여행기의 후반부에 접어들어 이탈리아에서 스위스로 이동해 촬영을 했다.



공개된 베네치아 단체사진에는 티아라 멤버들이 무대 위의 모습과는 정반대로 한층 청순해진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침대 위의 사진은 16일(현지날짜) 스위스에서 마지막 밤에 촬영을 한 것으로 티아라 멤버들 7명이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티아라는 이탈리아, 스위스 등을 오가는 8박 9일간의 유럽 여행기를 무사히 마치고 내일(18일) 오전 5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며, 귀국 후 “FREEDOM” 유럽 여행기에 대해 어떤 컨셉으로 촬영을 마쳤는지 짧은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티아라 멤버들은 8박 9일동안 유럽여행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고, 유럽에서 알아봐 주신 외국 팬들에게도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하겠다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10일(화)에 함께 이탈리아로 출국했던 신인 7인조 걸그룹(황지현, 최수은, 이해인, 김혜지, 소민, 조은별, 에스더)은 데뷔앨범의 막바지 촬영을 끝내고 그 다음날인 19일 한국으로 입국한다.

강수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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