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태교에 전념 선언! "저와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
연예 2012/04/13 11:34 입력

사진=디오데오뉴스(DB)
방송인 현영(36)이 당분간 태교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임신 4개월 차인 현영은 복중 태아의 건강과 태교를 위해 기존 스케줄을 최소화하기로 결정, 본인과 아이의 건강을 위한 선택이라 설명했다.
이에 현영의 소속사 KOEN은 "출연이 가능하다고 여겨지는 프로그램과 현재 진행 중인 개인 사업 등은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며 "방송 중단이 아니라 일시적인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현영은 그동안 정기적으로 장시간 출연이 불가피했던 활동들을 최대한 줄여 나갈 방침이다.
한편 현영은 지난 3월 3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4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 최원희씨와 결혼해 3월 19일 임신소식을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현재 임신 4개월 차인 현영은 복중 태아의 건강과 태교를 위해 기존 스케줄을 최소화하기로 결정, 본인과 아이의 건강을 위한 선택이라 설명했다.
이에 현영의 소속사 KOEN은 "출연이 가능하다고 여겨지는 프로그램과 현재 진행 중인 개인 사업 등은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며 "방송 중단이 아니라 일시적인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현영은 그동안 정기적으로 장시간 출연이 불가피했던 활동들을 최대한 줄여 나갈 방침이다.
한편 현영은 지난 3월 3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4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 최원희씨와 결혼해 3월 19일 임신소식을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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