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유리아, 몸매가 역시나!
기타 2012/02/22 20: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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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뉴스=박세완기자]2월 22일(수) '제1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이하 가온차트 어워드)'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최된 가운데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유리아.



이날 레드카펫에는 가수 아이유를 비롯해 슈퍼주니어, 원더걸스, 비스트, 시크릿, 걸스데이, 다비치, 에이핑크, 허각, 칵스, 김보경, B1A4, 최윤소, 유리아, 손은서, 김유정 등 수많은 핫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보이그룹들은 그들만의 패션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걸 그룹 또한 귀여운 미니드레스와 파격적인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날 걸 그룹과 보이그룹을 비롯해 여배우들도 레드카펫을 밟았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유리아(본명 김주리)는 특유의 8등신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초미니 드레스를 선택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가온차트 어워드'는 2011년 가온차트에서 집계한 정확하고 가장 객관적인 데이터(디지털 음원, 음반 판매량)를 기준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와 뮤지션, 대중음악인들을 선정해 수상하는 시상식으로 2012년 1회를 맞이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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