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홍유경, 아버지가 'DSR제강 홍하종' 엄친딸 등극!
연예 2012/02/09 19: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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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홍유경(만 17세)이 엄친딸로 등극했다.



과거 케이블 트렌드E '에이핑크 뉴스 시즌1'을 통해 홍유경이 자신의 집을 공개하면서 재벌가의 딸이라는 이야기가 언급되었고, 이후 부친이 디에스알제강(DSR제강)의 대표이사인 홍하종(만 49세)씨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방송을 통해 홍유경이 고급 저택에서 그랜드 피아노와 비올라를 연주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진정한 엄친딸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에 에이핑크 소속사인 에이큐브 측 관계자는 9일 “홍유경의 아버지가 DSR제강의 대표이사인 홍하종씨가 맞다”고 전했다.



한편, 홍유경이 속한 걸그룹 에이핑크는 최근 '마이마이(MYMY)'를 통해 데뷔 첫 1위를 한 바 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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