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갓 x2' 이병준, "시즌1보다 더욱 더 독특하게 시청률 4% 기대"
문화 2012/02/06 17:45 입력

[디오데오뉴스 = 신지인 기자] 배우 이병준이 시트콤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률 4%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6일(월) 서울 양천구 목동 KT 체임버홀에서 SBS플러스 '오마이갓 x2'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 이병준, 송채환, 서우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선데이가 참석했다.
이날 이병준은 "시즌1에서는 완벽하게 폭력을 당했다면 시즌2에서는 색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다. 시즌2를 맞아 제가 용띠고 올해가 용띠니까 대박 칠 것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종편도 생기고 많은 부분들에서 채널들이 독점하기 때문에 그 속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저희만의 독특한 무엇인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시즌1에서도 그랬지만 시즌2에서는 더욱 더 독특한 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시즌 1에서 시청률 3.3% 가장 잘 나왔는데 시즌 2에서는 4%를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마이갓 x2'은 연애에 열정적인 닭살 커플과 중년 권태기 부부를 통해 같은 상황에서 어떤 대처를 하는지 비교해보는 코너, 남녀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꼼수를 비교 분석하는 등 다시 한 번 시청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 전 국민을 아우르는 공감'이란 슬로건으로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에피소드로 재무장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오감을 제공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돌아온 케이블 시트콤 '오마이갓 x2'는 이병준 송채환 서우진 선데이(진보라) 가 출연하며 오는 2월 6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6일(월) 서울 양천구 목동 KT 체임버홀에서 SBS플러스 '오마이갓 x2'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 이병준, 송채환, 서우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선데이가 참석했다.
이날 이병준은 "시즌1에서는 완벽하게 폭력을 당했다면 시즌2에서는 색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다. 시즌2를 맞아 제가 용띠고 올해가 용띠니까 대박 칠 것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종편도 생기고 많은 부분들에서 채널들이 독점하기 때문에 그 속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저희만의 독특한 무엇인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시즌1에서도 그랬지만 시즌2에서는 더욱 더 독특한 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시즌 1에서 시청률 3.3% 가장 잘 나왔는데 시즌 2에서는 4%를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마이갓 x2'은 연애에 열정적인 닭살 커플과 중년 권태기 부부를 통해 같은 상황에서 어떤 대처를 하는지 비교해보는 코너, 남녀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꼼수를 비교 분석하는 등 다시 한 번 시청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 전 국민을 아우르는 공감'이란 슬로건으로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에피소드로 재무장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오감을 제공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돌아온 케이블 시트콤 '오마이갓 x2'는 이병준 송채환 서우진 선데이(진보라) 가 출연하며 오는 2월 6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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