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크리스, 입장 표명 “루머 때문에 슬프다, 굿바이 코리아”
연예 2012/01/30 16:59 입력

▲ 사진 출처 = Mnet '슈퍼스타K3' 방송화면 캡처
‘슈퍼스타K3’ TOP11 출신 크리스가 사생활 논란에 대한 사건에 입장을 표명했다.
30일 오후 크리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거짓말들이 나를 정말 아프게 한다”며 “그런 말도 안 되는 루머를 만들어내는 사람들 때문에 슬프다. 안녕 한국”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자신에게 불거진 성추문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앞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 네티즌이 “크리스의 팬으로 SNS를 통해 친해져, 첫 만남에 그의 집에 가게 됐고 성관계를 맺었다”며 “이후 나뿐만이 아니라 팬 카페에서 여러 명의 여성과 관계를 맺은 걸 알게 됐다”라고 주장하면서 성추문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크리스는 “나를 둘러싼 루머가 떠돌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말도 안된다”라고 성추문 루머를 일축하기도 했지만 현재 그 글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슈퍼스타K3’ TOP11 출신인 크리스는 미국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엑스팩터(X-Factor)’ 참가를 위해 오늘(30일) 미국으로 출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30일 오후 크리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거짓말들이 나를 정말 아프게 한다”며 “그런 말도 안 되는 루머를 만들어내는 사람들 때문에 슬프다. 안녕 한국”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자신에게 불거진 성추문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앞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 네티즌이 “크리스의 팬으로 SNS를 통해 친해져, 첫 만남에 그의 집에 가게 됐고 성관계를 맺었다”며 “이후 나뿐만이 아니라 팬 카페에서 여러 명의 여성과 관계를 맺은 걸 알게 됐다”라고 주장하면서 성추문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크리스는 “나를 둘러싼 루머가 떠돌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말도 안된다”라고 성추문 루머를 일축하기도 했지만 현재 그 글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슈퍼스타K3’ TOP11 출신인 크리스는 미국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엑스팩터(X-Factor)’ 참가를 위해 오늘(30일) 미국으로 출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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