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3’ 톱 11 출연자, 문란한 사생활 논란 ‘여자 좋아하더니 결국?’
연예 2012/01/30 14:57 입력

케이블 TV M.net ‘슈퍼스타K3’의 톱 11 출연자 A씨에 관한 성추문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28일 디씨인사이드 A씨 갤러리의 한 네티즌은 “A씨와 SNS를 통해 친해진 뒤 첫 만남에서 성관계를 가졌다”며 “이런 일이 자기에게만 일어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다른 네티즌도 A씨가 SNS으로 친분을 주고받다 만나고 문란한 성관계를 가졌다는 글이 잇따라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A씨의 문란한 성관계를 증명하는 글이 잇따랐고, 이 같은 사태에 A씨의 팬카페는 카페 폐쇄를 결정하고 회원 탈퇴를 진행하고 있다.
A씨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삶은 나만의 특권이다. 나는 여러 명의 여자와 데이트했다. 그리고 몇몇은 내가 다른 여자랑 데이트를 했다고 화가 났다”며 “하지만 난 결혼하지도 않았고 날 이해해 주는 사람을 찾고 있을 뿐”이라고 이번 사태를 해명하는 듯한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루머일까? 사실일까?”, “강제로 한 것이 아니라면 누구한테 잘못이 있는걸까?”, “여자를 많이 좋아하더니 결국 이런 일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8일 디씨인사이드 A씨 갤러리의 한 네티즌은 “A씨와 SNS를 통해 친해진 뒤 첫 만남에서 성관계를 가졌다”며 “이런 일이 자기에게만 일어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다른 네티즌도 A씨가 SNS으로 친분을 주고받다 만나고 문란한 성관계를 가졌다는 글이 잇따라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A씨의 문란한 성관계를 증명하는 글이 잇따랐고, 이 같은 사태에 A씨의 팬카페는 카페 폐쇄를 결정하고 회원 탈퇴를 진행하고 있다.
A씨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삶은 나만의 특권이다. 나는 여러 명의 여자와 데이트했다. 그리고 몇몇은 내가 다른 여자랑 데이트를 했다고 화가 났다”며 “하지만 난 결혼하지도 않았고 날 이해해 주는 사람을 찾고 있을 뿐”이라고 이번 사태를 해명하는 듯한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루머일까? 사실일까?”, “강제로 한 것이 아니라면 누구한테 잘못이 있는걸까?”, “여자를 많이 좋아하더니 결국 이런 일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