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후속 프로그램, 첫 촬영 날짜 2월 24일로 확정 "멤버수 홀수로 정해질 수도"
문화 2012/01/28 16:45 입력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후속 프로그램의 첫 촬영 날짜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27일 KBS 예능국 관계자는 “1박2일 후속 프로그램은 전편과 동일하게 출연자들이 여행을 하며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전달하는 형식을 취하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첫 촬영은 2월 24일로 예정됐으며 기존 1박2일의 복불복과 야외취침 등이 계속 등장할 지는 아직 논의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직 출연진에 대해서는 정확히 결정된 바가 없으며, 출연진이 홀수로 정해질 수도 말에 멤버 구성이 이전과 달라질 수도 있음을 암시했다.
한편, ‘1박2일’은 27일 진행된 녹화에서 유홍준 교수와 서울 투어에 나섰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27일 KBS 예능국 관계자는 “1박2일 후속 프로그램은 전편과 동일하게 출연자들이 여행을 하며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전달하는 형식을 취하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첫 촬영은 2월 24일로 예정됐으며 기존 1박2일의 복불복과 야외취침 등이 계속 등장할 지는 아직 논의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직 출연진에 대해서는 정확히 결정된 바가 없으며, 출연진이 홀수로 정해질 수도 말에 멤버 구성이 이전과 달라질 수도 있음을 암시했다.
한편, ‘1박2일’은 27일 진행된 녹화에서 유홍준 교수와 서울 투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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