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해품달 연우네 가족사진 공개 "추운 날씨에도 미소지으며"
연예 2012/01/23 16:19 입력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의 허연우네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23일 제국의아이들 멤버 겸 배우 임시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해 설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운 설날 되세요”란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진수완 극본, 김도훈 연출. 이하 ‘해품달’)에서 극중 허염 역할을 맡은 임시완이 극중 아버지 선우재덕과 동생 김유정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한복을 입고 위에 패딩을 껴입은 선우재덕과 털귀마개를 한 김유정의 모습으로 촬영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어 임시완은 "어머니는 특별히 다정한 투샷으로"라며 극중 어머니 역할인 양미경과 다정하게 다정하게 브이를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담요를 둘러쓴 양미경은 인형을 안고 극중 아들과 다정한 모습을 하고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보니까 은근히 분위기가 비슷하다", "이런 가족 또 있나?", "여기서 임시완만 이제 못보는 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23일 제국의아이들 멤버 겸 배우 임시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해 설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운 설날 되세요”란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진수완 극본, 김도훈 연출. 이하 ‘해품달’)에서 극중 허염 역할을 맡은 임시완이 극중 아버지 선우재덕과 동생 김유정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한복을 입고 위에 패딩을 껴입은 선우재덕과 털귀마개를 한 김유정의 모습으로 촬영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어 임시완은 "어머니는 특별히 다정한 투샷으로"라며 극중 어머니 역할인 양미경과 다정하게 다정하게 브이를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담요를 둘러쓴 양미경은 인형을 안고 극중 아들과 다정한 모습을 하고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보니까 은근히 분위기가 비슷하다", "이런 가족 또 있나?", "여기서 임시완만 이제 못보는 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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