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앞에선 람보르기니도 초라해져, 럭셔리 인증
연예 2012/01/23 16: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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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한채영 트위터

한채영이 고급 레이싱카 람보르기니를 타고 드라이브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한채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HAPPY NEW YEAR 구정연휴에 오랜만에 드라이브. 모두의 모든 일들이 잘 풀리는 한 해가 되길 기도해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보라색 패딩점퍼를 입고 운전석에 앉아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보라색 패딩과 차량 내부의 노란색 시트가 잘 매치되고 있다.



또한 한채영이 운전중인 차량의 내부 인터레어는 슈퍼카 람보르기니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럭셔리하다”, “람보르기니도 한채영 앞에선”, “같이 드라이브하면 행복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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