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준수 부친상, "심근경색..설 앞두고 눈물로 빈소 지켜"
연예 2012/01/20 12:52 입력

2PM의 준수가 부친상을 당한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의 위로 메시지가 전해졌다.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준수 아버지가 1월 19일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고 비보를 전했다.
이어 "2PM이 휴가중이라 현재 준수는 고향인 대구에 내려가있다"고 덧붙였다.
준수의 아버지는 향년 59세로 준수는 너무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나버린 아버지 소식에 눈물을 흘렸으며, 2PM멤버들은 이 소식을 듣고 대구로 내려가 준수를 위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멤버 택연과 엠블랙의 지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준수를 위로하는 글을 남겼다.
한편, 현재 준수는 대구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서 눈물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발인은 21일이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준수 아버지가 1월 19일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고 비보를 전했다.
이어 "2PM이 휴가중이라 현재 준수는 고향인 대구에 내려가있다"고 덧붙였다.
준수의 아버지는 향년 59세로 준수는 너무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나버린 아버지 소식에 눈물을 흘렸으며, 2PM멤버들은 이 소식을 듣고 대구로 내려가 준수를 위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멤버 택연과 엠블랙의 지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준수를 위로하는 글을 남겼다.
한편, 현재 준수는 대구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서 눈물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발인은 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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