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방송 녹화 도중 눈물 펑펑??
문화 2011/12/30 16:16 입력 | 2011/12/30 16: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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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이 녹화도중 눈물을 쏟는 일이 벌어졌다.



JTBC에서 방송되는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 녹화 도중 소녀시대 효연이 심리치료 도중 눈물을 흘려 깜짝 놀라게 했다.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 녹화에서 소녀시대와 멘티 다섯 명의 소년들 모두 그림을 통해 심리를 알아보는 미술 치료를 진행하며 자신들의 심리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이날 효연은 심리를 알아보기 위한 그림을 그리던 중 갑작스레 눈물을 흘려 진정하기 위해 잠시 촬영장을 나갔다가 다시 촬영에 임했지만 미술치료전문가가 효연의 그림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또 한 번 눈물을 흘렸다.



효연의 눈물로 인해 소녀시대 멤버들은 물론이며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마저 깜짝 놀라 주변 사람을 당혹스럽게 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미술치료에서 소년들의 충격적인 결과와 효연이 눈물을 보일 수 밖에 없었던 사정은 2012년 1월 1일 저녁 7시 30분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 에서 공개된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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