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용국-젤로 ‘2011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오프닝 공연으로 대형 신인 입증!
문화 2011/12/28 14:37 입력 | 2011/12/28 14:46 수정

방용국과 젤로가 연말 가요제의 오프닝 무대를 맡아 대형 신인임을 입증 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용국과 젤로가 29일 오후 8시 50분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1 SBS 가요대전 레드 카펫’ 무대의 오프닝을 장식한다” 고 밝혔다.
역대 ‘가요대전’ 의 오프닝 무대는 그 해 가장 주목 받은 신인이 선을 보였던 것에 비추어 보면, 유닛으로 데뷔한지 갓 한 달이 지나지 않은 방용국과 젤로가 여러 신인들을 재치고 오프닝 무대를 서게 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방용국과 젤로는 ‘2011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에서 ‘Never Give Up(네버 기브 업)을 부르며 특별하고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준비 중이며, 이번 ‘2011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오프닝 무대를 끝으로 국내에서 유닛 활동을 마무리하고 내년 데뷔 예정인 그룹 B.A.P 에 본격 돌입한다.
한편, SBS-MTV와 함께하는 ‘2011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은 12월 31일 밤8시 SBS-MTV, 1월 2일 밤 10시 SBS E!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용국과 젤로가 29일 오후 8시 50분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1 SBS 가요대전 레드 카펫’ 무대의 오프닝을 장식한다” 고 밝혔다.
역대 ‘가요대전’ 의 오프닝 무대는 그 해 가장 주목 받은 신인이 선을 보였던 것에 비추어 보면, 유닛으로 데뷔한지 갓 한 달이 지나지 않은 방용국과 젤로가 여러 신인들을 재치고 오프닝 무대를 서게 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방용국과 젤로는 ‘2011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에서 ‘Never Give Up(네버 기브 업)을 부르며 특별하고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준비 중이며, 이번 ‘2011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오프닝 무대를 끝으로 국내에서 유닛 활동을 마무리하고 내년 데뷔 예정인 그룹 B.A.P 에 본격 돌입한다.
한편, SBS-MTV와 함께하는 ‘2011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은 12월 31일 밤8시 SBS-MTV, 1월 2일 밤 10시 SBS E!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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