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빠담' 정우성, 한지민 옛 연인에게 "나에게 자신이 없냐" 일침!
문화 2011/12/28 09:25 입력

배우 정우성이 이재우에 일침을 가했다.
27일 방송된 JTBC 개국특집 월화 미니시리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제작 MI, MWM)’ 8회에서 ‘지나 바라기’ 강칠(정우성 분)이 그의 라이벌 앞에 당당하게 맞섰다.
지나(한지민 분)의 마음을 확인하고 질투심에 휩싸인 영철(이재우 분)은 강칠을 찾아가 비아냥거렸다.
이에 강칠은 비아냥 거리는 영철에게 오히려 “지나씨가 널 돈 있고 배워서 뭘 잔뜩 가져서 좋아했냐? 너는 너한테 그렇게 자신이 없냐”며 일침을 가했다.
강칠은 가진 것도, 배운 것도 없지만 지나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어떤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모습을 보이며 명쾌한 한방을 보여줬다.
또한, 강칠의 솔직하고 거침없이 현실을 중시하는 태도는 시청자들에게 많은 깨달음을 줬다고.
특히, ‘빠담빠담’ 속 오직 지나만을 바라보는 ‘지나 바라기’ 강칠의 순수한 사랑은 시청자들의 잊고 있던 감성을 일깨워주며 ‘감성 돋는 드라마’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우연 같지만 숙명적인 사랑을 그린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는 매주 월, 화 밤 8시 45분 JTBC를 통해 방송 된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27일 방송된 JTBC 개국특집 월화 미니시리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제작 MI, MWM)’ 8회에서 ‘지나 바라기’ 강칠(정우성 분)이 그의 라이벌 앞에 당당하게 맞섰다.
지나(한지민 분)의 마음을 확인하고 질투심에 휩싸인 영철(이재우 분)은 강칠을 찾아가 비아냥거렸다.
이에 강칠은 비아냥 거리는 영철에게 오히려 “지나씨가 널 돈 있고 배워서 뭘 잔뜩 가져서 좋아했냐? 너는 너한테 그렇게 자신이 없냐”며 일침을 가했다.
강칠은 가진 것도, 배운 것도 없지만 지나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어떤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모습을 보이며 명쾌한 한방을 보여줬다.
또한, 강칠의 솔직하고 거침없이 현실을 중시하는 태도는 시청자들에게 많은 깨달음을 줬다고.
특히, ‘빠담빠담’ 속 오직 지나만을 바라보는 ‘지나 바라기’ 강칠의 순수한 사랑은 시청자들의 잊고 있던 감성을 일깨워주며 ‘감성 돋는 드라마’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우연 같지만 숙명적인 사랑을 그린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는 매주 월, 화 밤 8시 45분 JTBC를 통해 방송 된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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