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날' 차승원 딸, 다시보기서 삭제
연예 2011/12/27 15:15 입력

차승원 딸 차예니양의 얼굴이 MBC '기분좋은 날' 방송이 다시보기에서 삭제된다.
27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스타들의 건물, 부동산 소유의 현황 및 재테크 비법을 소개하는 연말 기획 ‘스타들의 돈돈돈’ 특집편이 꾸며졌다. 이날 배우 차인표와 신애라 부부의 건물을 취재하는 장면에서 차승원의 딸과 박주미의 아들이 우연히 카메라에 잡혔다.
취재진은 아이들에게 인터뷰를 했고, 아이들의 얼굴이 방송을 통해 알려졌다.
이에 MBC는 차승원 측이 사전 허락 없이 방송을 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수정 요청을 받아들여 향후 인터넷 다시보기에서는 해당 분량이 삭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청담동 건물 취재 도중 제작진의 카메라에 차승원의 딸 차예니양과 박주미의 아들이 카메라에 얼굴을 드러내며 한동안 실시간 검색어 상위랭크를 차지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27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스타들의 건물, 부동산 소유의 현황 및 재테크 비법을 소개하는 연말 기획 ‘스타들의 돈돈돈’ 특집편이 꾸며졌다. 이날 배우 차인표와 신애라 부부의 건물을 취재하는 장면에서 차승원의 딸과 박주미의 아들이 우연히 카메라에 잡혔다.
취재진은 아이들에게 인터뷰를 했고, 아이들의 얼굴이 방송을 통해 알려졌다.
이에 MBC는 차승원 측이 사전 허락 없이 방송을 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수정 요청을 받아들여 향후 인터넷 다시보기에서는 해당 분량이 삭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청담동 건물 취재 도중 제작진의 카메라에 차승원의 딸 차예니양과 박주미의 아들이 카메라에 얼굴을 드러내며 한동안 실시간 검색어 상위랭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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