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그라비아' 이나연, '아찔한 가슴골'
연예 2011/12/27 11:48 입력 | 2011/12/27 11:52 수정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27(화)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모델 이나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육감적이고 농염한 매력을 지닌 모델 이나연(27)은 163cm의 키에 34-24-34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이나영은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슬아슬한 노출과 힘든 포즈까지 불편 없이 소화해내 촬영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이번 화보는 그녀의 검증된 바디라인을 화보 스토리로 제작, 볼거리가 많은 화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 관계자는 “이번 그라비아 화보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노출과 과감한 포즈로 모델 이나연만의 매력적인 몸매와 농염한 끼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화보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육감적이고 농염한 매력을 지닌 모델 이나연(27)은 163cm의 키에 34-24-34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이나영은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슬아슬한 노출과 힘든 포즈까지 불편 없이 소화해내 촬영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이번 화보는 그녀의 검증된 바디라인을 화보 스토리로 제작, 볼거리가 많은 화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 관계자는 “이번 그라비아 화보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노출과 과감한 포즈로 모델 이나연만의 매력적인 몸매와 농염한 끼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화보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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