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 백세은, 'Beautiful' 열창 불구 "무대 중압감 못 이겨" 탈락
연예 2011/04/16 13:36 입력 | 2011/04/16 13: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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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 박세은이 아쉽게 탈락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의 두 번째 미션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100선'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백새은은 미국 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Beautiful’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소화했지만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만 했다.
백새은은 'Beautiful'을 멋지게 소화해 냈지만 심사위원 방시혁으로 부터 "무대에서의 중압감을 이겨내야 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한편, 이날 백세은과 함께 조형우가 탈락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15일 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의 두 번째 미션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100선'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백새은은 미국 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Beautiful’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소화했지만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만 했다.
백새은은 'Beautiful'을 멋지게 소화해 냈지만 심사위원 방시혁으로 부터 "무대에서의 중압감을 이겨내야 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한편, 이날 백세은과 함께 조형우가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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