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특선영화, 올해도 풍성~'나홀로 집에'-'킹콩을 들다'-'이클립스'
문화 2011/12/24 10: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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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크리스마스가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것이라는 소식과 더불어 집에서 '방콕' 하는 솔로들에게는 풍성한 영화 소식이 있다.



우선 24일 오후 11시 25분 KBS 1TV에서는 '바보야'가 오후 11시 55분에는 KBS 2TV '이클립스'가 방송된다. 이어 11시 40분에는 EBS에서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가 방영된다.



이어 케이블 채널 CGV에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12시 40분부터 방영되며 오후 5시 20분터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가 방영된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은 오전 10시 20분 OCN에서는 크리스마스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영화 '나홀로 집에'가 방송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 채널 CGV에서는 '나홀로 집에2-뉴욕을 헤메다'에 이어 오후 4시에는 '나홀로 집에3'가 이어진다.



또한 26일 새벽 1시에는 MBC '킹콩을 들다'도 방영된다.



한편, 영하권의 날씨와 눈 소식이 더해짐에 따라 강추위가 예상되는 올 해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소식과 더불어 이번 추위는 다음주까지 계속 될 것으로 에상된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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