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돌’ 이기광, 발목부상으로 ‘반깁스’ 부상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출국
연예 2011/12/11 11:07 입력

‘짐승돌’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이 발목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당했다.
비스트 이기광은 13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 합동공연 ‘유나이티드 큐브’를 앞두고 발목부상을 당했다.
이기광은 발목부상으로 인대가 늘어나 반깁스를 한 상태지만 브라질 공연에는 예정대로 참가한다.
현재 MBC 드라마 ‘나도 꽃’에 출연 중인 이기광은, 지난 10일 드라마 촬영장에서 휴식 시간을 이용해 운동을 하다가 발목 인대가 늘어가는 부상을 입었다.
이기광 측은 “건강 상태를 지켜본 뒤 공연 무대에 오를 전망이다. 하지만 큰 부상이 아니라서 이상 없이 무대를 꾸밀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기광은 ‘나도 꽃’ 촬영을 마친 뒤 11일 밤 브라질로 출국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diodeo.com
비스트 이기광은 13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 합동공연 ‘유나이티드 큐브’를 앞두고 발목부상을 당했다.
이기광은 발목부상으로 인대가 늘어나 반깁스를 한 상태지만 브라질 공연에는 예정대로 참가한다.
현재 MBC 드라마 ‘나도 꽃’에 출연 중인 이기광은, 지난 10일 드라마 촬영장에서 휴식 시간을 이용해 운동을 하다가 발목 인대가 늘어가는 부상을 입었다.
이기광 측은 “건강 상태를 지켜본 뒤 공연 무대에 오를 전망이다. 하지만 큰 부상이 아니라서 이상 없이 무대를 꾸밀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기광은 ‘나도 꽃’ 촬영을 마친 뒤 11일 밤 브라질로 출국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diodeo.com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