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소연에게 리더인계 "배울게 많네요~"
연예 2011/12/09 18:07 입력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제공
티아라의 리더인계 장면이 공개됐다.
걸그룹 티아라는 최근 ‘Lovey-Dovey(러비더비)’를 준비하며 리더를 효민에서 소연을 교체했다.
효민은 소연에게 리더의 임무를 인계, 리더만이 할 수 있는 뮤직비디오 편집, 음악 믹싱, 의상 컨셉 회의, 작곡가미팅, 스케줄 정리 등의 업무 등을 알려줬다.
이에 소연은 가장 첫 번째로 8일 밤 11시 ‘Lovey-Dovey(러비더비)’ 뮤직비디오 편집 과정에 효민과 함께 차은택감독과 상의를 하며 편집과정에 참여했다.
소연은 “리더의 자리에서 첫 아이디어 회의, 첫 뮤직비디오 편집에 참여하니 떨리며, ‘Cry Cry(크라이크라이)’가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Lovey-Dovey(러비더비)’도 많은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소연은 ‘Lovey-Dovey(러비더비)’ 뮤직비디오는 21분 17초 분량이며, 러닝타임이 길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고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뮤직비디오가 될 것이라 덧붙였다.
그동안 티아라의 리더를 맡아온 효민은 “‘Roly-Poly(롤리폴리)’부터 리더를 맡아 일본활동도 함께 하면서 힘들었던 부분도 있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했으며, 소연은 자신보다 언니이며 책임감도 있고 어른스럽기 때문에 잘 할 것이다”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티아라의 ‘Lovey-Dovey(러비더비)’는 전 국민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고, 쉽게 춤을 따라 출 수 있는 곡으로 총 5개의 뮤직비디오로 제작이 되며, 오는 2012년 1월 1일 새해부터 활동할 계획이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걸그룹 티아라는 최근 ‘Lovey-Dovey(러비더비)’를 준비하며 리더를 효민에서 소연을 교체했다.
효민은 소연에게 리더의 임무를 인계, 리더만이 할 수 있는 뮤직비디오 편집, 음악 믹싱, 의상 컨셉 회의, 작곡가미팅, 스케줄 정리 등의 업무 등을 알려줬다.
이에 소연은 가장 첫 번째로 8일 밤 11시 ‘Lovey-Dovey(러비더비)’ 뮤직비디오 편집 과정에 효민과 함께 차은택감독과 상의를 하며 편집과정에 참여했다.
소연은 “리더의 자리에서 첫 아이디어 회의, 첫 뮤직비디오 편집에 참여하니 떨리며, ‘Cry Cry(크라이크라이)’가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Lovey-Dovey(러비더비)’도 많은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소연은 ‘Lovey-Dovey(러비더비)’ 뮤직비디오는 21분 17초 분량이며, 러닝타임이 길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고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뮤직비디오가 될 것이라 덧붙였다.
그동안 티아라의 리더를 맡아온 효민은 “‘Roly-Poly(롤리폴리)’부터 리더를 맡아 일본활동도 함께 하면서 힘들었던 부분도 있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했으며, 소연은 자신보다 언니이며 책임감도 있고 어른스럽기 때문에 잘 할 것이다”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티아라의 ‘Lovey-Dovey(러비더비)’는 전 국민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고, 쉽게 춤을 따라 출 수 있는 곡으로 총 5개의 뮤직비디오로 제작이 되며, 오는 2012년 1월 1일 새해부터 활동할 계획이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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