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은혁 '떴다 오빠' 듀엣, "16일 뮤직뱅크서 신나는 무대"
연예 2011/12/09 15:21 입력

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이 듀엣으로 함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슈퍼주니어의 멤버 동해와 은혁은 오는 16일 디지털 싱글 ‘떴다 오빠’를 발표하고 깜짝 활동을 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이들의 신곡 ‘떴다 오빠’는 레트로 디스코 분위기의 발랄한 리듬과 비트에 어울리는 재미있고 유쾌한 가사가 돋보이는 신나는 댄스곡으로, 지난 11월 열린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4’ 서울 공연에서 처음 공개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활동은 두 사람이 콘서트 무대에서 최고의 호흡을 보여준 만큼 연말을 맞아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로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동해와 은혁은 오는 16일 KBS ‘뮤직뱅크’와 18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떴다 오빠’의 신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10, 11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4’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슈퍼주니어의 멤버 동해와 은혁은 오는 16일 디지털 싱글 ‘떴다 오빠’를 발표하고 깜짝 활동을 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이들의 신곡 ‘떴다 오빠’는 레트로 디스코 분위기의 발랄한 리듬과 비트에 어울리는 재미있고 유쾌한 가사가 돋보이는 신나는 댄스곡으로, 지난 11월 열린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4’ 서울 공연에서 처음 공개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활동은 두 사람이 콘서트 무대에서 최고의 호흡을 보여준 만큼 연말을 맞아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로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동해와 은혁은 오는 16일 KBS ‘뮤직뱅크’와 18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떴다 오빠’의 신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10, 11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4’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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