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효민에게 리더 인수인계 중 "러비더비 뮤비 편집이 첫 임무!"
연예 2011/12/09 15:14 입력

최근 걸그룹 티아라의 새 리더가 된 소연이 전 리더 효민으로부터 리더 인수인계를 받고 새로운 리더 임무에 나섰다.
최근 티아라는 리더를 멤버 효민에서 소연으로 변경했다.
이에 효민은 최근 ‘러비더비(Lovey-Dovey)’의 뮤직비디오 편집실에서 소연에게 리더 임무를 인수인계 했다.
‘러비더비’의 활동부터 리더를 맡게된 소연은 뮤직비디오 편집, 음악미싱, 의상콘셉트 회의, 작곡가 미팅, 스케줄 정리 등의 업무를 맡았다.
이날 함께 참석한 효민과 소연은 차은택 감독과 뮤직비디오 편집방향을 상의하며 편집 과정에 참석했다.
효민은 "'롤리폴리'부터 리더를 맡아 일본활동도 함께 하면서 힘들었던 부분도 있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며 "소연은 나보다 언니이며 책임감도 있고 어른스러워 잘 할거다"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소연은 "처음엔 리더라는 자리가 마냥 부럽기도 했지만, 리더의 자리에서 첫 아이디어 회의, 첫 뮤직비디오 편집에 참여하니 떨린다"며 "'크라이크라이'가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러비더비'도 많은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21분 17초 분량의 뮤직비디오는 런닝타임이 길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고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뮤직비디오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티아라는 신곡 '러비더비'의 활동을 2012년 1월 1일 새해부터 시작할 계획이며 현재 ‘Cry Cry(크라이크라이)’ 활동과 일본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연기돌 은정과 지연은 드라마 ’인수대비’와 드라마 ‘드림하이2’ 활동도 병행하는 등 만는 엔터테이너로 발돋움 하고 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티아라는 리더를 멤버 효민에서 소연으로 변경했다.
이에 효민은 최근 ‘러비더비(Lovey-Dovey)’의 뮤직비디오 편집실에서 소연에게 리더 임무를 인수인계 했다.
‘러비더비’의 활동부터 리더를 맡게된 소연은 뮤직비디오 편집, 음악미싱, 의상콘셉트 회의, 작곡가 미팅, 스케줄 정리 등의 업무를 맡았다.
이날 함께 참석한 효민과 소연은 차은택 감독과 뮤직비디오 편집방향을 상의하며 편집 과정에 참석했다.
효민은 "'롤리폴리'부터 리더를 맡아 일본활동도 함께 하면서 힘들었던 부분도 있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며 "소연은 나보다 언니이며 책임감도 있고 어른스러워 잘 할거다"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소연은 "처음엔 리더라는 자리가 마냥 부럽기도 했지만, 리더의 자리에서 첫 아이디어 회의, 첫 뮤직비디오 편집에 참여하니 떨린다"며 "'크라이크라이'가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러비더비'도 많은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21분 17초 분량의 뮤직비디오는 런닝타임이 길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고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뮤직비디오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티아라는 신곡 '러비더비'의 활동을 2012년 1월 1일 새해부터 시작할 계획이며 현재 ‘Cry Cry(크라이크라이)’ 활동과 일본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연기돌 은정과 지연은 드라마 ’인수대비’와 드라마 ‘드림하이2’ 활동도 병행하는 등 만는 엔터테이너로 발돋움 하고 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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