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리더교체 단행, 신곡 러비더비 활동위해 효민에서 소연으로 리더 교체
연예 2011/12/07 11:48 입력 | 2011/12/07 11: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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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가 효민에서 소연으로 리더를 교체한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7일(수) “티아라는 리패키지 앨범의 신곡 ‘러비더비(Lovey-Dovey)’ 활동을 2012년 1월 1일부터 시작하며, 리더를 소연으로 전격 교체해 시스템이 바뀌게 된다”고 밝혔다.
티아라의 리더는 6개월에서 8개월 정도 팀을 이끌어가며, 작곡가, 스타일리스트를 직접 만나 앨범 콘셉트와 스타일링에 직접 참여하며 팀 내 색깔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소연은 현재 ‘Lovey-Dovey(러비더비)’ 활동을 위해 멤버들과 상의를 하며 중성적인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Cry Cry(크라이크라이)’ 무대와는 180도 변신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
한편, 오는 2012년 1월 1일부터 활동하게 될 리패키지 앨범의 신곡 ‘러비더비’는 신사동호랭이와 최규성 작곡가가 함께 작업한 곡으로 요즘 유럽과 미국에서 유행하는 클럽음악에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강한 비트가 가미된 음악이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7일(수) “티아라는 리패키지 앨범의 신곡 ‘러비더비(Lovey-Dovey)’ 활동을 2012년 1월 1일부터 시작하며, 리더를 소연으로 전격 교체해 시스템이 바뀌게 된다”고 밝혔다.
티아라의 리더는 6개월에서 8개월 정도 팀을 이끌어가며, 작곡가, 스타일리스트를 직접 만나 앨범 콘셉트와 스타일링에 직접 참여하며 팀 내 색깔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소연은 현재 ‘Lovey-Dovey(러비더비)’ 활동을 위해 멤버들과 상의를 하며 중성적인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Cry Cry(크라이크라이)’ 무대와는 180도 변신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
한편, 오는 2012년 1월 1일부터 활동하게 될 리패키지 앨범의 신곡 ‘러비더비’는 신사동호랭이와 최규성 작곡가가 함께 작업한 곡으로 요즘 유럽과 미국에서 유행하는 클럽음악에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강한 비트가 가미된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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