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데뷔 초 채팅 모습 공개 '통통+발그레+미소 변함없이 국민여동생'
연예 2011/12/01 10: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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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과거 데뷔 초 채팅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 데뷔 초 채팅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삼촌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 ‘국민 여동생’ 아이유의 모습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 채팅을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아이유는 단발머리에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통통한 볼 살과 앳된 얼굴로 웃으며 팬들과 채팅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특히, 수줍은 듯 발그레한 미소를 띤 있는 모습이 여전히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변함없이 귀요미”, “팬들과 채팅까지! 나도 할래요”, “화장안해도 귀여워~”, “고등학생같은 풋풋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정규 2집 앨범 ‘라스트 판타지(Last Fantasy)’를 발매하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최근 정규 앨범 작업으로 머리에 원형 탈모가 있다는 깜짝 고백을 해 팬들에게 화제가 된 바 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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