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빠담' 정우성, '女心 울리는 환상적인 훈남미소'
문화 2011/11/30 17:08 입력 | 2011/11/30 17: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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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뉴스 = 김성진 기자] 30일(수) 오후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JTBC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정우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배우 정우성, 한지민, 김범, 김민경, 이재우, 최태준, 김규태 감독, 노희경 작가 등이 참석했다.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는 살인누명을 쓰고 16년 만에 출소한 양강칠(정우성 분), 지극히 현실적이고 스스로에게는 이기적인 정지나(한지민 분), 둘의 운명을 지켜주려는 인간적인 천사 이국수(김범 분)의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는 오는 12월 5일(월) 밤 8시 45분 첫 방송된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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