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빠담' 정우성, 한지민 아닌 김범과 손 잡고 데이트... 왜?
연예 2011/11/25 11:45 입력

사진제공=MI
배우 정우성과 김범이 데이트를 펼쳤다.
정우성과 김범이 JTBC 개국 특집 월화 미니시리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 MI, MWM)’에서 사랑보다 깊고 넓은 우정을 과시하며 오붓한 데이트를 펼친 것.
‘빠담빠담’에서 정우성과 김범은 가장 친한 동료이자 의형제로 정우성이 겪게 될 3번의 기적을 인간적인 천사 국수가 함께하게 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칠(정우성 분)과 그의 수호천사로 분하는 국수(김범 분)가 출소 후 함께 길을 걸어가는 모습으로 16년 만에 세상에 나와 두려움이 짙은 강칠의 모습과 설렘 가득한 국수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마주잡은 손은 많은 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촬영 관계자는 “정우성과 김범이 보여줄 모습은 남녀 간의 뜨거운 사랑은 아니지만 보다 더 깊고 넓은 우정을 보여줄 것”이라며 “세상 모든 것을 잃어 버렸던 강칠(정우성 분)에게 세 번의 기적을 실현시켜줄 천사 국수(김범 분)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죽고 싶을 땐 살아나고, 살고 싶을 땐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을 가진 남자가 이루어내는 사랑과 감동의 기적 이야기를 담는 <빠담빠담>은 정우성, 한지민, 김범 등이 출연하며 12월 5일 첫 방송된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정우성과 김범이 JTBC 개국 특집 월화 미니시리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 MI, MWM)’에서 사랑보다 깊고 넓은 우정을 과시하며 오붓한 데이트를 펼친 것.
‘빠담빠담’에서 정우성과 김범은 가장 친한 동료이자 의형제로 정우성이 겪게 될 3번의 기적을 인간적인 천사 국수가 함께하게 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칠(정우성 분)과 그의 수호천사로 분하는 국수(김범 분)가 출소 후 함께 길을 걸어가는 모습으로 16년 만에 세상에 나와 두려움이 짙은 강칠의 모습과 설렘 가득한 국수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마주잡은 손은 많은 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촬영 관계자는 “정우성과 김범이 보여줄 모습은 남녀 간의 뜨거운 사랑은 아니지만 보다 더 깊고 넓은 우정을 보여줄 것”이라며 “세상 모든 것을 잃어 버렸던 강칠(정우성 분)에게 세 번의 기적을 실현시켜줄 천사 국수(김범 분)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죽고 싶을 땐 살아나고, 살고 싶을 땐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을 가진 남자가 이루어내는 사랑과 감동의 기적 이야기를 담는 <빠담빠담>은 정우성, 한지민, 김범 등이 출연하며 12월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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