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요정’ 이신애, '달라붙는 원피스로 아찔한 각선미 선보여'
연예 2011/11/25 10:11 입력 | 2011/11/25 10:14 수정

▲ 사진 제공 = 맥심
월간 잡지 MAXIM 12월호와의 화보 촬영에서 크리스마스에 홀로 집에 남겨진 소녀로 변신한 이신애는 “잡지 화보촬영 처음”이라면서도 다재다능한 표정 연기와 포즈로 능수능란한 모습을 선보였다.
온게임넷 ‘신애와 밤샐기세.scx’의 진행자로 단숨에 게임요정으로 군림하게 된 그녀는 자신의 별명답게 “집에서도 게임을 한다”며 “앱스토어에 올라온 게임을 하나씩 다 해보는 게 취미”라고 답했다. “처음에는 남자들이 PC방에서 게임 하는 게 이해가 안됐다”는 그녀는 “방송을 통해 게임을 자주 접하다 보니 이제는 일하고 있는 내 프로브가 귀여워 보인다”며 깜찍한 답변을 내놓았다.
또한 “프로그램을 같이 하면서 친해진 개그맨 김원효 오빠가 이효리 언니와 같이 소주 광고를 찍은걸 보고 부러워 죽을 뻔 했다”는 이신애는 신년 소원으로 “언젠가 꼭 소주 광고를 찍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당돌한 게임 요정 이신애의 깜찍 발랄한 화보와 인터뷰는 MAXIM 12월호에서 더 만나볼 수 있다.
한편, MAXIM 12월호에서는 이신애 이외에도 섹스 심벌 캐머런 디아즈, 농구선수 문태종 등을 만날 수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온게임넷 ‘신애와 밤샐기세.scx’의 진행자로 단숨에 게임요정으로 군림하게 된 그녀는 자신의 별명답게 “집에서도 게임을 한다”며 “앱스토어에 올라온 게임을 하나씩 다 해보는 게 취미”라고 답했다. “처음에는 남자들이 PC방에서 게임 하는 게 이해가 안됐다”는 그녀는 “방송을 통해 게임을 자주 접하다 보니 이제는 일하고 있는 내 프로브가 귀여워 보인다”며 깜찍한 답변을 내놓았다.
또한 “프로그램을 같이 하면서 친해진 개그맨 김원효 오빠가 이효리 언니와 같이 소주 광고를 찍은걸 보고 부러워 죽을 뻔 했다”는 이신애는 신년 소원으로 “언젠가 꼭 소주 광고를 찍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당돌한 게임 요정 이신애의 깜찍 발랄한 화보와 인터뷰는 MAXIM 12월호에서 더 만나볼 수 있다.
한편, MAXIM 12월호에서는 이신애 이외에도 섹스 심벌 캐머런 디아즈, 농구선수 문태종 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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