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멜론 뮤직 어워드'서 속옷 노출되는 굴욕 당해
연예 2011/11/25 00:26 입력

배우 우리가 속옷이 노출되는 굴욕을 당했다.
24일(목) 오후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1 멜론 뮤직 어워드’가 열린 가운데, 우리가 포토타임을 갖는 도중 드레스가 흘러내려 속옷이 노출되는 굴욕을 당했다.
이날 우리는 블랙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모습으로 포토타임에 임했다.
그러나 가냘픈 몸매 탓인지 포토타임 도중 드레스가 흘러내려가며 속옷이 노출되는 굴욕을 당했다.
‘2011 멜론 뮤직 어워드’는 기존의 기획사와 팬클럽 중심의 대중음악 시상식을 탈피, 디지털 음원 이용량 중심의 공정심사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객관적 대중음악 지표를 창출해온 시상식이다.
한편, ‘2011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아이유가 노래 ‘좋은날’로 베스트송을 수상했으며, 비스트는 아티스트상을, 2NE1은 앨범상을 수상했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24일(목) 오후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1 멜론 뮤직 어워드’가 열린 가운데, 우리가 포토타임을 갖는 도중 드레스가 흘러내려 속옷이 노출되는 굴욕을 당했다.
이날 우리는 블랙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모습으로 포토타임에 임했다.
그러나 가냘픈 몸매 탓인지 포토타임 도중 드레스가 흘러내려가며 속옷이 노출되는 굴욕을 당했다.
‘2011 멜론 뮤직 어워드’는 기존의 기획사와 팬클럽 중심의 대중음악 시상식을 탈피, 디지털 음원 이용량 중심의 공정심사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객관적 대중음악 지표를 창출해온 시상식이다.
한편, ‘2011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아이유가 노래 ‘좋은날’로 베스트송을 수상했으며, 비스트는 아티스트상을, 2NE1은 앨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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