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뮤직 어워드' 아이유, '바쁘다 바빠'
연예 2011/11/24 22:14 입력 | 2011/11/24 22: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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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목) 오후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1 멜론 뮤직 어워드’가 열린 가운데, 아이유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1 멜론 뮤직 어워드’는 기존의 lghlr사와 팬클럽 중심의 대중음악 시상식을 탈피, 디지털 음원 이용량 중심의 공정심사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객관적 대중음악 지표를 창출해온 시상식이다.



특히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비스트의 윤두준과 함께 MC를 맡은 박신혜는 “Music of Energy" 콘셉트에 맞춘 지친 일상에서 힘을 찾는 역동적인 수준급의 댄스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2011 멜론 뮤직 어워드’는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생중계되며 유튜브 채널과 멜론닷컴 홈페이지, MBC 플러스 미디어의 MBC 에브리원과 MBC 드라마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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