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단 말 밖에' 허각, "원더걸스와 음원차트 상위권 다투며 고공행진~"
연예 2011/11/08 12: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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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허각의 '첫 번째 이야기'의 마지막 버전인 '죽고 싶단 말 밖에'가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등극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앞서 'Hello'로 각종 음원 차트를 점령했던 허각은 8일 자정 디지털 싱글 앨범 ‘죽고 싶단 말 밖에’를 공개했다.



‘죽고 싶단 말 밖에’는 허각의 첫 번째 솔로 앨범 타이틀 곡인 ‘헬로(hello)’의 완결 편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남자의 애절한 심경을 담은 곡이다. 범이,랑이의 신예 작곡가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허각의 애절한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더욱 더 돋보이게 하는 곡이다.



특히,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는 원더걸스의 새 앨범 ‘Be My Baby’와 상위권을 다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각의 새 신곡을 접한 팬들은 “애절한 목소리에 무한 감동”, “허각의 발라드는 역시 최고!”, “가창력 폭발!”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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