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섭, '신인왕은 내꺼'
스포츠/레저 2011/11/07 15:12 입력 | 2011/11/07 15: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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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월)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최우수 선수(MVP)-최우수 신인선수(신인왕)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최우수 신인 선수상을 수상한 배영섭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로 진행됐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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