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SK-롯데 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자로 선정
스포츠/레저 2011/10/19 18:11 입력 | 2011/10/19 18: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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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자로 선정됐다.



19일 SK 와이번스는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 박민영이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시트콤 ‘거침없는 하이킥’으로 스타덤에 오른 박민영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에서 여주인공 윤재인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한편, SK와 롯데의 플레이오프 3차전은 인천 문학구장에서 오후 6시에 시작된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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