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 하객' 하리수, '볼륨감 뛰어난 하객패션'
연예 2011/11/10 18:23 입력 | 2011/11/10 18: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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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목) 오후 6시에 서울시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 내 영빈관에서 가수 겸 배우 서지영이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미키정-하리수 부부가 하객으로 참석했다.



서지영은 금융계에 종사하는 5살 연상의 예비 신랑과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결혼식의 사회는 두 사람의 일반인 지인이 맡을 예정이며, 이날 결혼식의 축가는 서지영의 절친한 친구 가수 테이가 부를 예정이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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